대전 235번 판암동 40대 확진자 동선이 공개된 가운데 확진자가 13명과 밀접 접촉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전시가 26일 공개한 동선 자료에 따르면 확진자는 대전 23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을 포함 타지역(서울) 9명과 밀접 접촉을 했다.
시는 공개 자료는 본인 진술에 따른 것으로 진술 외 현장역학조사(cctv, 카드)에 따 변경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확진자는 23일 오전 9시 13분에서 9시 16분까지 판암동 소재 이마트24대전판암센터점에 머물렀고 당일 10시 25분부터 35분까지 판암동 소재 복합상가 내에 있는 뉴제이마트를 들렸다. 두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했다.
장소 목록 외 시간대는 자택에서 머물렀고 이동 시 자차를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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