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문화공간 ‘극장 다함’ 협동조합 김영태 대표
(사람) 문화공간 ‘극장 다함’ 협동조합 김영태 대표
  • 김선숙 기자
  • 승인 2021.08.22 22:1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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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은 '많을 다(多)'와 '열릴 함(豃)'의 한자어로 ‘많이 열려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전 동구 가오동에서 공연장, 전시실, 연습실을 운영하고 있는 문화복합공간이다.

다함 김영태 대표는 동구에서 공연예술에 관련된 공연창작 및 기획, 예술교육, 행사기획을 진행하고 있고, 소극장 공간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공연을 보급하고, 주민들과 함께 하는 연극 문화로 소통하고 있다.

운영은 공간운영, 공연행사기획, 사무행정 등의 실무부서가 운영하는 운영위 체제로 움직이고 있다. 실제 운영 주체인 이사회에 1년에 두 번씩 보고되고 있다. 

김 대표는 협동조합의 메리트는 “조합원으로 예술를 보여주고 싶은 예술가와 예술을 향유하는 시민들이 협동조합 조합원이 되어 동구의 문화거점 공간인 다함과 같이 서로를 이어주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작은극장 다함은 공연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더욱 홍보에 힘을써 대전 시민과 전국민에게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계획이다.

동구 가오동에 자리를 잡게 된 이유는 극장 주변에 고아원, 요양원, 복지관, 장애인 학교 등 복지시설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문화서비스를 제공할 곳이 타구에 비해 많아서다.

협동조합로의 어려움은 재정과 사람으로 최근 지역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홍보와 판촉의 한계로 관객 유치에 어려움이 있다. 또 공연 인력도 부족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 인지도가 높지 않아 수익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영태 대표는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연극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여 예술이 특정 인물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즐기고, 취할 수 있는 공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에 악기, 춤, 노래 등 다양한 끼를 갖고 있는 분들과 함께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극장 다함 김영태 대표
극장 다함 김영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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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사랑 2021-08-27 09:03:44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무지개 2021-08-26 11:39:22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