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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5대 교통법규 집중단속 결과 교통사고 크게 감소
대전 5대 교통법규 집중단속 결과 교통사고 크게 감소
  • 전남식 기자
  • 승인 2022.09.26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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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 사망자(41.7%), 사고(8.7%) 큰 폭 감소

대전경찰청(청장 윤소식)은 6월 20일부터 9월 19일까지 3개월 간 5대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결과 시행 前ㆍ後 대비 교통사망자는 41.7%(-5명) 감소하고 교통사고는 8.7%(-148건)감소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5대 교통법규 집중단속은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211명)와 공익신고(227,801건)을 분석한 것이다.

교통사고 사망자와 교통법규 위반 점유율이 높은 이륜차의 “신호위반ㆍ중앙선침범” 자동차의 “신호ㆍ속도ㆍ교차로통행방법위반”보행자의“무단횡단”에 대한 집중단속을 통해 교통사고와 사망자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대 교통법규 집중단속에 따른 효과를 살펴보면, 집중단속 前ㆍ後 3개월 비교 분석 결과 교통사고는 8.7%(-148건, 1701→ 1,553건)ㆍ교통사망자는 41.7%(-5명, 12→ 7명) 각각 감소하였다.

특히, 기간 중 5대 법규위반 교통사고는 43.9%(-161건, 367→206건)ㆍ교통사망자는 –33.3%(-2명, 6→ 4명) 각각 감소하였으며, 전년 동기간 대비 교통사고는 14.5%(-263건, 1,816→1,553건)ㆍ교통사망자는 63.2%(-12명, 19→ 7명) 각각 감소하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5대 교통법규 위반행위 중 보행자 사망자가 40%(-2명, 5→ 3명)ㆍ이륜차 사망자가 66.7%(-2명, 3→ 1명)로 각각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전경찰청은 5대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 예정이며,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서 교통법규 위반에 따른 위험성을 인식하고“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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