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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관광공사, 대청호오백리길 합동 환경정화 나서
동구-관광공사, 대청호오백리길 합동 환경정화 나서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3.05.24 2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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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한 대청호를 지키기 위해 대전 동구와 대전관광공사가 힘을 모았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대청호 오백리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청호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동구와 대전관광공사는 대청호 주요 트레킹 코스인 대청호오백리길 5구간 흥진마을 일원에서 플로깅을 2시간가량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을 비롯한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대청호오백리길은 대청호 둘레에 형성된 문화와 자연을 탐방하는 대전의 대표 걷기 명소로, 특히 5구간은 대청호를 끼고 돌면 만나는 흥진마을 갈대숲과 봄이면 벚나무 가로수가 터널을 이루는 대청호 벚꽃길, 백골산 정산에서 보이는 대청호와 관동묘려의 아름다운 풍경이 일품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활동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의미 있는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천혜의 자연환경이자 관광자원인 대청호를 위해 두 기관 간의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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