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인사청문간담특별위원회(위원장 민경배)가 31일 2차 회의를 열고 이상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용 후보자에 대해 '적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간담회 경과 보고서를 채택·의결했다.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2차 회의에는 민경배 위원장, 안경자 위원, 이금선 위원, 황경아 위원 등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의원 4명과 정명국 의원이 특위 위원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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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인사청문간담특별위원회(위원장 민경배)가 31일 2차 회의를 열고 이상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용 후보자에 대해 '적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간담회 경과 보고서를 채택·의결했다.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2차 회의에는 민경배 위원장, 안경자 위원, 이금선 위원, 황경아 위원 등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의원 4명과 정명국 의원이 특위 위원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