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인호 전 대전 동구청장이 24일 일본 도쿄의 신주쿠와 도쿄도청 앞에서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 중지를 촉구했다.
이날 황 전 청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지구촌이 반대한다”는 푯말과 “한일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방사성 요염수 투기 중단”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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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호 전 대전 동구청장이 24일 일본 도쿄의 신주쿠와 도쿄도청 앞에서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 중지를 촉구했다.
이날 황 전 청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지구촌이 반대한다”는 푯말과 “한일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방사성 요염수 투기 중단”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