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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람 “고속도로에 쏟아진 우박 주의" 고향에 알려
대전 사람 “고속도로에 쏟아진 우박 주의" 고향에 알려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3.10.26 22: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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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 고향인 서울 시민이 26일 저녁 서울 인근 경기도 구리 근처 고속도로에 무려 3시간 가까이 우박이 쏟아지고 있다며 대전에 있는 동생 가족들에게 소식을 전했고 동생은 제보를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우박 목격자가 보내준 영상에는 상당량의 우박이 고속도로에 눈처럼 깔려 차들은 서행을 하고 차량에 우박이 큰 소리를 내며 떨어지고 있다. 목격자는 우박의 크기가 대략 지름 1cm 정도라고 밝혔다.   

이날 기상청은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지역 일대에는 천둥과 돌풍을 동반한 우박이 쏟아졌으며 영동 지역은 내일 오전까지도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5km 상공에 영하 20도의 찬 공기가 머물면서 대기 불안정으로 소낙성 비구름이 발달했고, 일부 내륙에서 우박이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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