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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래 시의장, 판암근린공원 조성 현장 점검
이상래 시의장, 판암근린공원 조성 현장 점검
  • 황준환 기자
  • 승인 2023.11.21 2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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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시설 확충으로 원도심의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1일 시민 공원조성 5개년 계획에 따라 추진중인 판암근린공원 조성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대전시 도시공원과장, 동구 공원녹지과장과 함께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을 둘러본 후 이상래 의장은 “아름답고 쾌적한 공원 조성으로 시민의 여가활동 증진과 함께 원도심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계획에 맞게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판암근린공원 조성사업은 26,409㎡ 규모로 2020년 기본설계를 시작하여 2024년 11월 공사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중에 있으며, 가든갤러리, 숲속놀이터, 커뮤니티마당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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