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0평의 기적 일군 '인생과일' 김길수 사장 인터뷰 최근 오픈한지 2년을 조금 넘긴 과일가게와 사장이 대전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주인공은 천동에 사는 김길수 사장으로 대덕구 송촌동 소재의 '인생과일'이라는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이 가게의 직원은 배우자까지 총 4명으로 가게 공간은 10평남짓한 작은 크기지만 주변 주민들은 물론 이곳에서 과일을 사기 위해 유성에서 오는 단골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가게의 특이한 점이라면 SNS를 통해 고객과 상시로 소통하고 있다는 점이다.주로 네이버밴드를 사용하고 밴드회원이 무려 2,280명에 달할 정도로 많은 고정 고객이 함 비알TV | 정예준 기자 | 2020-05-28 19: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