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법1동 주민총회, 마을 자치사업 9개 우선사업 결정 대전 대덕구 법1동 주민자치회(회장 신성호)는 지난 29일 중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마을 민주주의의 축제인 주민총회를 개최해 마을 자치사업 중 9개를 우선 사업으로 결정했다.주민총회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들이 마을 의제를 함께 결정하는 직접민주주의의 장으로 투표를 통해 사전에 발굴한 마을 자치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앞서 법1동 주민자치회는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위해 지난 23일부터 2일간 온라인 투표 및 현장 사전 투표를 실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1년과 2022년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2023년 마을 자치사업 9건에 행정 | 최종훈 기자 | 2022-06-30 16:00 동구, 다함께 돌봄센터 수탁운영자 모집 동구가 초등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맞벌이 자녀 등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 이용하는 다함께 돌봄센터의 수탁운영자를 모집한다.동구는 지난해 대전 최초로 다함께 돌봄센터를 설치해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는 다함께 돌봄센터를 총 3개소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구는 성남도서관 2층(성남로 38-5)과 용운도서관 1층(새울로68번길 23-23)의 2개소에 대해 운영자를 모집하며 설치면적은 각각 195㎡, 65㎡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전광역시에 본부(지부)를 둔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아동관련학과 복지 | 배성웅 기자 | 2020-05-26 12:51 靑 사회수석이 동구 '다함께돌봄센터' 방문한 이유 청와대 김연명 사회수석이 정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황인호 동구청장과 함께 ‘동구 다함께돌봄센터(대동 이스트시티 1단지 내)’를 방문해 방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이날 방문은 명목상 ‘다함께 돌봄사업’ 추진 현장 점검이지만 현장방문에는 청와대 김연명 사회수석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관계자, 시구 관계 공무원 등이 대거 참여했다.‘다함께 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아동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맞벌이 가구의 초등돌봄 부담을 줄여주는 사업이다.김연명 사회수석은 이날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및 초등돌봄 서비스 제 행정 | 정예준 기자 | 2019-12-26 17:32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대동 꿈자람’ 개소 대동 소재 이스트시티1단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내에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인‘대동 꿈자람’이 개소됐다.이날 개소식에는 돌봄센터 학부모와 아동을 비롯한 지역주민과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동구 최초이자 대전시 처음으로 개소한 다함께돌봄센터 대동 꿈자람은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중심의 주도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맞벌이 가구 육아부담 경감을 위해 설치됐다.대동 꿈자람 돌봄센터는 내달 1일부터 초등학생(정원 34명)을 대상으로 일상적 활동지 복지 | 이동연 기자 | 2019-10-31 01: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