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대전지역에 폭우가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동구 천동3구역 재개발 공사 현장 앞 한쪽 도로가 침수됐다.
이번 침수로 오전 9시 이전까지 양방향으로 진행됐던 차량 통행이 통제되면서 현재 수신호를 따라 한쪽 차도 이용만 가능하다.
또한 한쪽 보도도 함께 침수돼 신흥역을 이용하는 천동 주민들과 공사 현장 옆 천동초등학교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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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대전지역에 폭우가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동구 천동3구역 재개발 공사 현장 앞 한쪽 도로가 침수됐다.
이번 침수로 오전 9시 이전까지 양방향으로 진행됐던 차량 통행이 통제되면서 현재 수신호를 따라 한쪽 차도 이용만 가능하다.
또한 한쪽 보도도 함께 침수돼 신흥역을 이용하는 천동 주민들과 공사 현장 옆 천동초등학교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